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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 캐년 당일치기 투어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효도 여행이라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편하고 멋진 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검색해 보니 헬기 투어랑 경비행기 투어가 있던데, 각각 장단점이 어떻게 되나요? 헬기가 더 생동감 있고 낮게 날아서 좋다는 의견도 있고, 경비행기가 덜 흔들려서 멀미가 적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부모님 연세는 60대 중반이십니다.
저 작년에 60대 부모님 모시고 헬기 투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커서 헤드셋을 계속 쓰고 계셔야 해요.
헬기는 창가 자리가 아니면 시야가 좀 가릴 수 있어서 안정적인 경비행기를 추천드려요.
경비행기 투어는 비행 시간이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60대이신데 헬기 타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진동은 조금 있지만 뷰가 차원이 다릅니다.
경비행기는 고도가 높아서 전체적인 풍경을 보기 좋고, 헬기는 협곡 사이를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스릴 넘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멀미 걱정 없는 경비행기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평소에 멀미가 심하신 편이 아니라면 멀미약 미리 챙기시고 헬기 타시는 걸 추천해요.
비용 상관없으시다면 무조건 헬기 추천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효도 선물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