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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샌프란시스코 여행 3일 차인데, 식당 갈 때마다 계산서 받을 때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우리나라처럼 메뉴판 가격 그대로 내는 문화가 아니다 보니 매번 계산이 머리 아프네요. 요즘은 기본 선택지가 18%, 20%, 22%부터 시작하더라고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카페에서도 결제 패드에 팁 누르는 화면이 떠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서비스가 그냥 그랬는데도 18% 이상을 눌러야 할 때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현지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테이블 서비스를 받는 식당이 아니라면 팁을 굳이 안 주거나 조금만 줘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혹시 저처럼 여행 와서 팁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미국 처음 갔을 때 결제 화면 뜰 때마다 손이 떨리더라고요.
요즘은 기본 팁 비율이 너무 올라서 현지인들도 불만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샌프란 여행 갔을 때 팁 때문에 매번 계산기 두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은근히 스트레스죠.
테이크아웃은 그냥 과감하게 No Tip 누르셔도 괜찮아요! 현지인들도 테이크아웃은 안 주는 사람 많더라고요.
18%가 미니멈이라니 정말 살벌하네요. 예전엔 15%가 기본이었는데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테이블 서비스 없는 곳은 팁 안 주셔도 전혀 눈치 안 보셔도 됩니다! 당당하게 'No Tip' 누르세요.
맞아요, 카드 단말기 돌리면서 팁 선택하라고 할 때 은근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