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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엔텔롭캐년+호스슈밴드 당일치기 연합 투어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남겨요.\n\n새벽 3시에 픽업해서 밤 9시 넘어서 복귀하는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차량 이동 시간이 거의 10시간 이상이라 솔직히 차 안에서는 기절해 있었어요. 목베개랑 안대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n\n하지만 캐년에 도착해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보는 순간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특히 엔텔롭캐년은 빛이 들어올 때 찍으면 대충 찍어도 인생샷 나옵니다. 운전하기 힘들 것 같으면 돈 좀 주더라도 가이드 투어 신청하는 게 몸과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하루 만에 세 군데를 다 도는 일정이면 진짜 빡세긴 하겠네요. 후기 참고하겠습니다!
엔텔롭캐년 사진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찍은 사진 아직도 프사로 해놨어요.
새벽 3시 출발이라니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인생샷 건지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목베개랑 안대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일치기는 역시 운전 직접 하는 것보다 투어 신청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