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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AX 공항으로 입국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의 미국 방문이라 입국 심사가 까다로울까 봐 걱정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영어도 유창하지 않아서 질문 많이 받으면 어쩌나 긴장 가득 안고 심사대에 섰습니다. 줄은 꽤 길어서 1시간 정도 대기했고, 제 차례가 되어서 여권이랑 왕록 항공권 출력본을 보여줬습니다. 심사관이 물어본 질문은 세 가지 정도였어요.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얼마 동안 머무는지', '어디서 지내는지'였습니다. 여행하러 왔고 2주일 있을 거고 친구 집이랑 호텔에 묵을 예정이라고 더듬거리며 대답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친절하게 '좋은 여행 되라'며 바로 통과시켜 주더라고요. 리턴 티켓이랑 숙소 예약 바우처만 잘 챙겨가시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입국 심사 엄청 까다롭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친절한 심사관 만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서류만 완벽하게 준비해가면 크게 문제없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AX 입국 앞두고 걱정 많았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LA 가는데 왕복 항공권이랑 숙소 바우처 꼭 인쇄해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