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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코스랑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인생에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새벽 4시쯤 호텔 앞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주셔서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어요. 홀스슈 밴드랑 엔텔로프 캐년, 그리고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까지 도는 빡빡한 일정이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정말 예술로 나왔습니다. 다만 당일 투어다 보니 각 스팟마다 머무는 시간이 1시간 내외로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여유 있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1박 2일이나 캠핑 투어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막 기후라 아침저녁으로는 엄청 쌀쌀하니 겉옷 꼭 챙기세요!
역시 그랜드 캐년은 인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 없어서 당일치기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보니까 마음이 굳어지네요. 체력 준비 단단히 해서 가야겠어요!
당일치기 투어는 진짜 이동시간이 길어서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하루 만에 핵심 스팟 다 볼 수 있어서 가성비는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