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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성지,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쯤 갔는데도 이미 대기 줄이 꽤 길더라고요. 약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했고 앉아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은 없습니다. 오직 1호점에서만 파는 브라운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머그컵을 몇 개 샀는데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쇼핑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구경했습니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도 좋았고, 유명한 크램 차우더 맛집에서 따뜻한 스프를 먹었는데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시애틀 가시는 분들은 이 코스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