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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온 샌프란시스코 뚜벅이 여행 후기입니다. 샌프란은 대중교통(뮤니 패스)이 잘 되어 있어서 차 없이도 충분히 다닐 수 있었어요. 언덕이 많아서 다리는 좀 아팠지만 풍경이 너무 예뻐서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n\n추천 코스로는 피셔맨스 워프에서 크랩 차우더 먹고 소살리토로 넘어가는 페리를 타는 것입니다. 금문교를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정말 색달랐어요. 자전거 대여해서 금문교 건너는 것도 추천하지만 체력이 좀 필요합니다.\n\n맛집으로는 역시 인앤아웃 버거와 타르틴 베이커리를 빼놓을 수 없네요. 타르틴 크루아상은 인생 빵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치아피노(해물탕 느낌) 맛집에서 화이트 와인 한잔했는데 쌓인 피로가 싹 풀리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뚜벅이 여행 준비 중인데 뮤니 패스 꿀팁 감사합니다!
타르틴 베이커리 크루아상은 진짜 사랑이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혼자 가도 치아피노 먹기 괜찮나요? 양이 많을까 봐 걱정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