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하와이 오아후 섬에 갑니다. 5박 6일 일정인데, 렌터카를 전 일정 빌려야 할지 아니면 필요한 날에만 며칠 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숙소가 와이키키 쪽인데 주차비가 하루에 40~50달러씩 한다고 해서 주차비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키키 근처에만 있을 때는 렌트가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와이키키 시내 관광이나 쇼핑몰 갈 때는 대중교통이나 셔틀이 잘 되어 있는지, 그리고 북부 투어나 동부 해안 도로 돌 때만 이틀 정도 빌리는 건 어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렌터카 반납하고 다시 빌리는 시간도 꽤 걸려서, 저는 그냥 전 일정 빌리고 주차는 사설 주차장 저렴한 곳 알아봐서 이용했어요.
와이키키 시내랑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는 핑크 트롤리나 버스로도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주차비가 생각보다 많이 아까워요. 첫날이랑 마지막 날 빼고 중간에 2~3일만 렌트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신혼여행이시면 하루쯤은 머스탱 오픈카 빌려서 동부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는 거 강력 추천합니다.
와이키키 호텔 주차비가 정말 사악하죠. 굳이 전 일정 안 하셔도 이틀 정도만 빌려서 북부랑 동부 돌면 충분해요.
와이키키 주차비 진짜 비싸죠. 저는 2~3일만 렌트하고 나머지는 트롤리나 도보로 다녔는데 충분했어요!
하와이는 역시 렌트카가 있어야 구석구석 가보기 좋은데, 5박이면 3일 정도가 딱 적당한 타협점인 것 같습니다.
전 일정 렌트하면 편하긴 하지만 주차비랑 렌트비 생각하면 3일 정도가 가성비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렌트 안 하는 날에는 우버나 리프트도 잘 잡혀서 이동하는 데 전혀 문제없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