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말에 생애 첫 뉴욕 여행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드디어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되어서 너무 설레네요. 일주일 정도 머무를 예정인데, 날씨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와서 옷차림 고민이 큽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고 낮에는 가끔 선선한 정도인 것 같더라고요. 얇은 코트나 경량 패딩을 챙겨야 할까요? 아니면 가죽 자켓이나 자켓 종류로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뉴욕은 워낙 많이 걷는다고 들었는데, 신발은 역시 편한 운동화가 최고겠죠? 혹시 미술관이나 뮤지컬 보러 갈 때 드레스 코드가 엄격한지도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브로드웨이 극장 갈 때 너무 포멀하게 입지 않으셔도 돼요. 청바지에 단정한 니트 입은 관객들도 아주 많습니다.
첫 뉴욕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10월 말이면 센트럴 파크 단풍이 한창 예쁠 때라 풍경이 예술일 겁니다.
낮에는 햇빛 때문에 따뜻하다가도 저녁엔 급격히 추워지니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걸 추천해요.
신발은 무조건 편한 운동화가 최고예요! 하루에 2만 보 이상 걷게 되실 테니 발 편한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을 뉴욕은 정말 낭만적이에요. 얇은 코트 안에 경량 패딩 조끼를 레이어드해서 입는 걸 가장 추천합니다.
혹시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에 가실 계획이 있다면 거기는 드레스 코드가 있을 수 있으니 단정한 옷도 한 벌 챙기세요.
10월 말 뉴욕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쌀쌀해요. 경량 패딩이나 도톰한 코트는 필수입니다!
가죽 자켓도 좋지만 밤에는 그것만으로 추울 수 있어요. 목도리나 스카프 하나 챙기시면 정말 유용합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다녀왔는데 낮에는 가죽 자켓이 딱 좋았어요. 다만 해가 지면 바로 패딩 생각나더라고요.
미술관 갈 때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내부가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하니 꼭 편한 신발을 신고 가세요.
신발은 최소 두 켤레 이상 챙겨가서 번갈아 신으세요. 한 신발만 계속 신으면 발 피로도가 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빌딩 숲 사이로 부는 칼바람이 매서우니 바람막이나 경량 패딩은 꼭 캐리어에 넣으세요.
뮤지컬이나 미술관 드레스 코드는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아요. 깔끔한 캐주얼 정도면 충분히 입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