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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서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 중인데, 그랜드 캐년 투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간과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서 선택을 해야 하거든요. 당일치기 3종 투어(그랜드, 앤텔로프, 홀스슈밴드)는 하루 만에 핵심을 다 볼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될 것 같은데,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몸이 많이 피곤할까 봐 걱정입니다. 가이드분들이 운전해 주시긴 하지만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반면에 1박 2일 투어는 별도 보고 캠핑카나 펜션에서 자는 낭만이 있을 것 같은데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어떤 선택이 후회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다음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어요. 진짜 차 타는 시간이 장난 아닙니다.
체력에 자신 있으시면 당일치기도 괜찮지만 편하게 보고 싶으시면 무조건 1박 2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