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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출국 예정인데 수요일 밤에 신청한 ESTA가 아직도 '보류 중(Authorization Pending)'으로 뜹니다. 보통 신청하고 몇 시간 이내에 승인된다고 들었는데, 벌써 이틀이 지나가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신청서 작성할 때 여권 정보나 스펠링은 몇 번이고 확인해서 오타는 없을 텐데 왜 이렇게 늦어지는 걸까요? 혹시 최근에 ESTA 승인받으신 분들 중에 하루 이상 걸리신 분 있으신가요? 만약 월요일까지도 승인이 안 나면 대사관에 연락을 해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건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혹시 이전에 미국 방문하셨을 때 입국 심사에서 문제 있었던 적 없으시면 대부분 무난하게 승인 나옵니다.
제 친구도 출국 전날 극적으로 승인된 적 있어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새로고침 자주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만 이틀 꼬박 걸려서 승인 난 적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요즘 시스템 점검이나 신청자가 몰리면 최대 72시간까지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주말 끼면 더 초조해지죠 ㅜㅜ
대사관에 연락해도 ESTA 관련해서는 개별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기다리시는 게 최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