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까지 직접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운전 경력이 2년 정도밖에 안 돼서 미국 대륙 운전이 많이 긴장됐는데, 생각보다 도로가 넓고 직진 코스가 많아서 어렵지 않았습니다.\n\n다만 주의할 점은 중간에 데이터가 안 터지는 구간이 정말 많습니다. 구글 맵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가시는 건 필수예요! 그리고 주유소도 한참 동안 안 나오는 구간이 있으니 계기판에 기름이 반 정도 남았을 때 보일 때마다 채워두는 게 마음 편합니다.\n\n사우스림에 도착했을 때의 그 웅장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패키지 투어 대신 렌트카로 가니까 원하는 포인트에서 여유롭게 사진 찍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혹시 렌트카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용기 내어 도전해 보세요!
우와, 초보인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우스림까지 직접 운전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정말 꿀팁이네요. 데이터 안 터지면 진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미국 도로는 진짜 끝없는 직진이라 운전하기 편하면서도 졸음운전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면허 딴 지 얼마 안 돼서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렌트카 여행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면 피로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교대 운전 없이 혼자 하신 건지 궁금해요.
기름 반 남았을 때 채우라는 건 진짜 실전 압축 팁이네요. 메모해 둡니다!
사우스림의 그 웅장함은 진짜 직접 운전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죠. 멋진 여행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