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시카고 여행 중에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에 다녀왔습니다. 뉴욕 모마나 메트로폴리탄 못지않게 소장품 규모가 엄청나서 정말 눈이 호강하는 시간이었어요. 미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카고 가시면 꼭 시간 내서 방문해 보세요. 미술관이 워낙 넓어서 하루 만에 다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동선을 미리 짜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점묘화의 스케일과 색감이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그 외에도 고흐의 '침실',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Nighthawks)'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명작들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도 한국어 지원이 잘 되어 있어서 작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니 꼭 신청해서 들으세요!
미술관 규모가 그렇게 크군요! 하루 코스로 잡고 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동선을 미리 짜야겠네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미술 알못이라 걱정했는데 꼭 신청해야겠어요.
와,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을 실물로 볼 수 있다니 부럽네요. 시카고 가면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시카고 미술관은 진짜 미국 3대 미술관답게 볼거리가 엄청나죠.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고흐의 '침실'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쇠라의 점묘화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미술관 근처에 맛있는 맛집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에 갈 예정이라 정보 수집 중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명작들을 직접 보면 전율이 돋을 것 같아요. 시카고 여행 버킷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