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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으로 가족들과 함께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저희가 다녀온 일정 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들과 소소한 팁들을 공유해 드릴게요.\n\n첫날에는 미케비치 근처에서 산책을 하고 유명한 해산물 맛집에 갔는데, 예약 없이 갔더니 웨이팅이 조금 길었습니다. 가실 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둘째 날에는 바나힐에 갔는데 고지대라 그런지 생각보다 선선해서 얇은 겉옷을 챙겨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n마지막 날에는 한시장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아오자이 맞춤 제작도 하고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흥정할 때는 미리 시세를 알아보고 가시면 훨씬 유리하니까 여행 카페 같은 곳에서 대략적인 가격 정보를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