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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항 입국장 나오자마자 정말 많은 기사들이 다가와서 "그랩? 그랩?" 하면서 폰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절대 보여주지 마시고 본인 그랩 어플로 직접 호출하셔야 해요. 어설프게 따라갔다가는 그랩 요금의 몇 배를 요구하거나, 통행료 명목으로 추가 요금을 뜯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자신이 그랩 기사라면서 어플 화면과 비슷한 가짜 화면을 보여주는 사기꾼들도 있어요. 꼭 지정된 그랩 승차 구역으로 가셔서 어플에 찍힌 차량 번호와 기사 얼굴 확인하고 탑승하세요. 잔돈 없다고 안 돌려주는 경우도 있으니 소액 지폐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짜 공항 나오자마자 호객행위 장난 아니더라고요. 직접 호출한 차량 번호 꼭 확인하고 타야 안전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도 처음에 호객꾼 따라갔다가 바가지 쓸 뻔했어요. 무조건 무시하고 지정된 탑승 구역으로 가시는 게 답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다낭 가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그랩만 이용해야겠어요.
잔돈 안 돌려주려고 하는 기사들 진짜 많아요. 공항에서 미리 소액 지폐로 바꿔두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