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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푸꾸옥에서 가장 기대했던 남부 섬 호핑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현지 업체를 통해 예약했는데 가성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세 군데 정도 스팟을 돌면서 스노클링을 진행했는데,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랑 산호가 훤히 다 보였습니다. 가이드분들이 사진이랑 동영상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네요. 투어 중간에 제공되는 현지식 점심도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다만 배를 오래 타다 보니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꼭 탑승 30분 전에 멀미약 챙겨 드세요.
푸꾸옥 바다가 그렇게 맑다던데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이네요.
가이드분들이 사진 찍어주는 투어라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업체 정보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