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9월 초에 나트랑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날씨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머무는 동안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었어요. 기온은 낮에는 32~34도 정도로 한국의 한여름만큼 덥고 습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얇은 반팔과 반바지, 원피스가 필수입니다. 햇빛이 정말 강렬해서 선크림은 수시로 덧발라야 하고, 모자와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더라고요.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나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살짝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면 유용합니다. 가끔 오후 늦게 스콜성 소나기가 10분~20분 정도 세차게 내렸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치곤 했습니다. 작은 양우산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햇빛도 가리고 갑작스러운 비도 피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9월 중순에 가는데 날씨 걱정이 싹 사라지네요. 양우산 꼭 챙겨야겠어요.
스콜이 길게 내리지 않는다니 다행이네요. 옷차림 참고해서 짐 싸야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실내 에어컨 바람 때문에 얇은 가디건 하나는 필수인 것 같아요.
나트랑은 진짜 햇빛이 엄청 뜨겁더라고요. 선크림 대용량으로 가져가야겠어요.
딱 지금 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 부럽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