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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푸꾸옥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숙소를 정하려다 보니 푸꾸옥이 생각보다 길쭉하고 커서 북부와 남부의 이동 거리가 꽤 되더라고요. 북부는 빈원더스, 사파리, 그랜드월드가 있어서 아이와 놀아주기 좋아 보이고, 남부는 바다 색이 예쁘고 고급 리조트들이 모여 있어서 휴양하기에 딱 좋아 보입니다. 저희는 60대 부모님과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2박은 북부 리조트에서 묵고, 나머지 2박은 남부로 이동해서 쉬는 반반 일정이 나을까요? 아니면 한곳에 쭉 머무는 게 피로도가 덜할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면 북부 2박, 남부 2박 반반 일정 무조건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한 곳에 쭉 머무는 게 덜 힘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