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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 첫날 아침으로 그 유명한 퍼자추안(Pho Gia Truyen)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전 8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 줄이 꽤 길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해서 해장용으로 딱이더라고요. 고기도 듬뿍 넉넉하게 들어있고, 라임이랑 고추 팍팍 넣어서 먹으니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꿔이(튀김빵)도 국물에 적셔 먹으니 별미였습니다. 다만 매장이 협소하고 에어컨이 없어서 엄청 더웠어요. 한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땀 흘릴 각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노이에 가신다면 한 번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 진짜 국물이 예술이죠, 저도 하노이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게 아쉽지만 대기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맛집이에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꿔이를 국물에 적셔 먹는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침 8시인데도 대기가 있다니 인기가 여전하네요.
고추랑 라임 팍팍 넣어서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정말 딱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