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너무 빽빽하게 잡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어떤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날은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한시장 근처 숙소에 체크인하고, 한시장 구경이랑 핑크성당 가볍게 둘러본 뒤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마시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용다리 불쇼를 보고 근처에서 해산물을 먹을 계획이에요. 둘째 날은 바나힐에 갔다가 오후 늦게 호이안으로 이동해서 올드타운 야경을 보려고 하는데요. 바나힐이 생각보다 고지대라 부모님이 체력적으로 힘드실까 봐 걱정이 되네요. 혹시 바나힐 대신 추천할 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셋째 날은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쉬다가 넷째 날 다낭에서 기념품 사고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바나힐은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둘째 날 바나힐 갔다가 바로 호이안 이동은 체력적으로 무리일 것 같습니다. 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바나힐 대신에 다낭 시내 마사지 샵이나 오행산(마블마운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용다리 불쇼는 주말에만 하니까 일정 요일 꼭 확인해 보고 가세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에 유등 띄우기 체험하시면 부모님께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바나힐은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