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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네 살 아이 두 명과 함께 나트랑으로 5박 6일 가족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워터파크가 잘 되어 있거나 수영장이 넓은 리조트를 찾고 있어요. 지금 후보로 보고 있는 곳은 빈펄 섬 안에 있는 리조트들이랑 시내 근처의 아나만다라, 그리고 깜란 지역의 모벤픽 리조트입니다. 빈펄은 놀이공원이랑 워터파크가 있어서 좋아 보이는데 매번 배나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야 해서 번거롭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깜란 지역 리조트들은 공항이랑 가깝고 한적해서 좋다는데 시내 맛집 투어하기에는 이동 거리가 너무 멀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이 중에서 아이들과 머물기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리조트가 어디였는지 추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이동이 편한 깜란 모벤픽 강력 추천해요. 폼파티도 있고 키즈 클럽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빈펄 디스커버리 묵었는데 배 타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고 아이들이 배 타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