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난주에 푸꾸옥 여행 중에 남부 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노클링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일정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침 일찍부터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파도가 세서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필수입니다. 섬 세 곳을 돌면서 스노클링을 진행하는데 물속 시야가 생각보다 맑지 않아서 물고기가 잘 안 보였어요. 점심으로 제공되는 현지식은 그냥저냥 먹을만했지만 위생이 조금 걱정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섬인 메이룻 섬은 해변이 정말 예쁘고 사진 찍기 좋게 잘 꾸며져 있어서 거기서 보낸 시간은 좋았습니다. 가이드분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지만, 전반적인 투어 퀄리티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 체력 소모가 상당하니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하세요!
메이룻 섬만 따로 가고 싶은데 그렇게도 갈 수 있나요?
진짜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일정에서 빼야겠어요.
저도 저번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해서 다음 날 앓아누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멀미약 진짜 필수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려다가 이 글 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진짜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일정에서 빼야겠어요.
메이룻 섬만 따로 가고 싶은데 그렇게도 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