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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기찻길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기차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스릴 넘치는 카페 거리에 앉아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마침 시간이 맞아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 경적 소리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짜릿했습니다. 시그니처라는 에그커피도 한 잔 마셔봤는데 커스터드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해서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안전상의 이유로 치안 요원들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어서, 예약한 카페 직원의 안내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차 지나갈 때 진짜 스릴 넘치겠어요! 에그커피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카페 직원 안내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군요. 좋은 팁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