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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냐짱 리조트 후기입니다. 두 곳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빈펄 리조트는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섬 안에 빈원더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사파리까지 있어서 이동 동선이 아주 짧고 편리해요. 매일 물놀이하고 동물 구경하느라 아이들이 밤마다 꿀잠을 잤습니다. 다만 식사가 뷔페 위주라 조금 물리실 수도 있어요. 반면 아미아나 리조트는 자연 친화적이고 조용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면 물고기가 정말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신기해했어요. 조식도 퀄리티가 훌륭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면 빈펄, 자연과 휴식을 좋아하면 아미아나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들과 가기에는 역시 빈펄이 최고인 것 같아요. 동선 짧은 게 제일 큰 장점이죠!
아미아나 스노클링 진짜 대박이에요. 물고기가 바로 눈앞에 보여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두 곳 다 매력적이네요. 저희는 애들이 좀 어려서 빈펄로 마음이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