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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무이네로 넘어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슬리핑 버스 탑승 후기입니다. 저는 풍짱 버스(Futa Bus)를 이용했고, 한국에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n\n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한 뒤 탑승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했습니다. 다만 키가 크신 분들은 다리를 완전히 뻗기가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층 자리는 흔들림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해서 1층으로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n\n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르는데 화장실 이용 시 소액의 이용료가 있으니 잔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5시간 정도 걸려 무이네에 도착했는데,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한 이동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휴게소 화장실 이용료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잔돈 꼭 챙겨가야겠네요.
저도 다음 달에 무이네 가는데 1층으로 예약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키가 180 넘는데 슬리핑 버스 타기 많이 불편할까요? 걱정되네요.
풍짱버스가 역시 제일 무난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예약 시스템이 편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예전에는 대행사 통해서 하느라 번거로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