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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나트랑으로 4박 5일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베트남 동(VND)으로 환전하는 방식을 두고 고민이 많아서 질문 글 올립니다. 요즘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현지 수수료 없는 ATM에서 바로 뽑아 쓰는 게 가장 유리한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우대율 높게 달러로 바꾼 다음에 베트남 현지 금은방에서 이중 환전하는 게 나을까요? 동은 단위가 너무 커서 계산하기 헷갈린다고 하던데, 팁 문화나 카드 결제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선배 여행자분들의 생생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중 환전이 조금 더 이득이긴 한데, 날씨도 더운데 금은방 찾아가고 흥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카드 썼어요.
저는 트래블로그로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ATM에서 뽑아 썼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