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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다낭으로 3박 4일 효도 관광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았는데 아주 만족해하셨어요. 첫날은 한시장 근처에서 가볍게 쇼핑하고 핑크성당 구경한 뒤 마사지 받고 쉬었습니다. 둘째 날은 바나힐에 갔는데 고지대라 그런지 생각보다 선선해서 겉옷 챙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셋째 날은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이동해서 소원배 타고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호이안의 밤거리는 정말 이국적이고 아름다웠어요. 마지막 날은 미케비치 산책하고 롯데마트에서 기념품 쇼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족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동할 때 무조건 그랩(Grab)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길거리에서 흥정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요금도 투명해서 부모님도 편안해하셨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코스가 딱 좋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바나힐 생각보다 진짜 쌀쌀하더라고요. 겉옷 필수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가족 여행은 진짜 그랩이 최고죠. 길거리 흥정하다가 진 빼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호이안 소원배 탈 때 야경이 정말 예쁘죠.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