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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슬리핑 버스를 타봤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을 하고 갔는데 탑승 장소 찾기가 조금 헷갈렸지만 현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버스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했고 누워서 갈 수 있어서 장시간 이동임에도 크게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엄청나게 강하게 나와서 담요를 주는데도 꽤 쌀쌀하더라고요. 긴팔 옷이나 바람막이를 꼭 입고 타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르는데 현지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무이네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푸른 바다와 사막의 풍경을 보니 버스에서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와, 슬리핑 버스 에어컨 진짜 춥죠! 저도 바람막이 안 챙겼다가 감기 걸릴 뻔했어요.
모바일 앱으로 미리 예약하면 편하겠네요. 예약하신 앱 이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무이네 사막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죠. 버스 타고 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긴팔 겉옷 꼭 챙겨야겠네요.
누워서 가는 버스라니 신기하네요. 멀미가 심한 편인데 흔들림은 어떤가요?
와, 슬리핑 버스 에어컨 진짜 춥죠! 저도 바람막이 안 챙겼다가 감기 걸릴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