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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중 하루를 투자해서 무이네 지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슬리핑 버스를 타고 많이 가시는데, 저는 체력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설 프라이빗 차량을 대절해서 다녀왔습니다. 새벽 1시에 호치민에서 출발해서 아침 일출을 보는 코스였습니다. 화이트 샌듄에 도착했을 때의 그 광활한 사막 풍경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ATV를 타고 모래 언덕을 질주할 때는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레드 샌듄과 요정의 샘물까지 돌고 나니 온몸이 모래 범벅이 되었지만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대만족입니다. 당일치기라 몸은 피곤했지만, 호치민 도심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꼭 챙기시고, 편한 슬리퍼나 샌들 신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와, 새벽 1시 출발이라니 체력적으로 대단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프라이빗 차량 대절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 그래도 당일치기 고민 중이었는데 피곤해도 가볼 만한 가치가 있나 보네요.
화이트 샌듄에서 타는 ATV 진짜 스릴 넘치고 재밌죠! 꿀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역시 무이네는 인생샷 건지러 가는 곳이 맞나 봐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