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환갑 맞이하신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호치민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1일차: 낮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벤탄시장 구경 -> 저녁 식사 (냐항응온) 2일차: 전쟁기념관 -> 통일궁 -> 중앙우체국 -> 노트르담 성당 -> 북스트리트 -> 똠79 (랍스터 저녁) 3일차: 메콩강 투어 (전일) -> 마사지 -> 루프탑바 또는 야경 감상 4일차: 롯데마트 쇼핑 -> 점심 (쌀국수) -> 공항 이동 부모님께서 향신료 강한 음식을 잘 못 드시는데 냐항응온이나 똠79는 무난할까요? 그리고 메콩강 투어가 하루 종일 가는데 부모님 연세에 너무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냐항응온은 현지식 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모님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메뉴도 정말 다양합니다.
메콩강 투어는 은근히 배 타고 내리는 게 많고 날씨가 더워서 부모님 체력에 조금 무리가 갈 수도 있어요. 반나절 투어로 변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2일차 일정이 도보 이동이 꽤 많은 편인데, 날씨가 더우니 중간에 택시나 그랩 적극 활용하세요!
환갑 여행이시라니 너무 보기 좋네요. 똠79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소스라 부모님도 좋아하실 겁니다.
전쟁기념관은 부모님 세대분들께 생각보다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어서 일정에 넣으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냐항응온은 현지식 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모님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메뉴도 정말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