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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쌀국수 맛집 두 곳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입맛 기준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여행객들에게 가장 유명한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근처의 '포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국물이 굉장히 진하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갈비탕 느낌이 강했습니다. 고기 양도 엄청 푸짐해서 한 그릇 비우고 나니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밤늦게까지 영업해서 야식으로 먹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n\n다음으로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포레'를 방문했습니다. 포퀸에 비해 육수가 훨씬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고수와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진정한 베트남식 쌀국수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면발의 쫄깃함은 포레가 한 수 위였다고 생각합니다.\n\n결론적으로 한국식의 진하고 익숙한 맛을 원하신다면 포퀸을, 맑고 깊은 현지 특유의 깔끔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포레를 추천해 드립니다. 두 곳 모두 테이블에 있는 매운 소스와 라임을 곁들여 먹으면 두 배로 맛있어지니 꼭 넣어 드셔보세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호치민 가는데 유용한 비교 글이네요! 저는 맑은 국물 좋아해서 포레로 가야겠어요.
포퀸 국물 진짜 예술이죠. 해장용으로 먹었다가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포레 면발이 진짜 취향 저격이었어요. 두 곳 다 가보길 잘하셨네요!
밤늦게 갈 때는 포퀸만 한 곳이 없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