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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 있는 유명하고 깔끔한 관광객 대상 쌀국수집 말고, 진짜 현지인들만 가는 로컬 맛집을 찾아서 3군 골목길에 다녀왔습니다. 가게는 허름하지만 들어가자마자 깊고 진한 육수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소고기 고명도 엄청나게 푸짐하게 얹어주는데 가격은 단돈 45,000동(약 2,500원)밖에 안 하더라고요. 테이블에 놓인 라임을 듬뿍 짜 넣고 매콤한 고추를 몇 개 썰어 넣으니 국물이 칼칼해지면서 전날 먹은 타이거 맥주가 한순간에 해장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위생은 로컬 식당 특성상 아주 깨끗하진 않지만 맛 하나만큼은 인생 쌀국수였습니다. 구글 지도 좌표는 댓글로 남겨두겠습니다.
와, 가격 실화인가요? 구글 지도 좌표 얼른 확인하러 가야겠네요.
로컬 맛집 분위기 제대로네요. 칼칼한 국물 사진만 봐도 해장되는 느낌입니다.
위생 예민한 편만 아니면 로컬 쌀국수가 진짜 진국입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3군이면 진짜 로컬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저도 다음 호치민 여행 때 꼭 가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