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혼자 하노이 여행 다녀오면서 1일 5끼 목표로 길거리 음식 엄청 먹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곳이랑 아쉬웠던 곳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백종원 레시피로 유명한 퍼틴 쌀국수는 정말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쌀국수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호안끼엠 근처에서 먹은 반미 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침 대용으로 매일 먹었습니다. 에그커피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커스터드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달해서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다만 길거리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먹는 분짜는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은 정말 훌륭했지만, 가끔 파리가 날아다녀서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현지 감성 느끼기엔 최고였습니다.
위생이 좀 흐린 눈 해야 하는 곳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배탈 안 나셨다니 다행입니다!
분짜는 진짜 길거리에서 먹어야 제맛이긴 해요. 파리 쫓아가며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노이 길거리 음식 진짜 맛있죠! 저도 퍼틴 쌀국수 국물 맛을 아직도 못 잊고 있어요.
저도 다음 달에 하노이 혼자 가는데 맛집 정보 참고해서 다녀올게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에그커피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한테는 극호였어요. 달달하니 당 충전 제대로 되더라고요.
목욕탕 의자 감성 너무 좋지만 위생 예민하면 힘들긴 해요. 그래도 그 맛에 베트남 여행 가는 것 같습니다.
퍼틴 국물은 정말 보약 느낌이죠. 마늘 식초 살짝 넣어 먹으면 더 맛있는데 그렇게 드셔보셨나요?
반미는 진짜 1일 1반미 해줘야 합니다. 바삭한 바게트 식감이 한국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1일 5끼라니 제대로 먹방 여행 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다시 하노이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에그커피는 카페 지앙으로 다녀오신 건가요? 부드러운 크림 맛이 자꾸 생각나요.
호안끼엠 근처 반미집 정보 쪽지로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다음 주에 출국이라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