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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노이 맥주거리에서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 엄청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부딪히고 지나갔거든요. 느낌이 이상해서 가방을 보니까 지퍼가 열려있더라고요. 다행히 중요한 지갑이랑 여권은 안쪽 주머니에 넣어둬서 잃어버리진 않았는데, 주머니에 대충 넣어둔 다회용 교통카드랑 잔돈 지갑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순식간이더라고요. 맥주거리 가실 분들은 꼭 크로스백 앞으로 매시고 스마트폰도 손에 꼭 쥐고 다니세요. 방심하는 순간 털립니다.
맥주거리는 사람 진짜 많아서 정신없죠. 저도 갈 때 가방 앞으로 꼭 메고 다녀야겠어요.
크로스백 앞으로 매는 건 동남아 여행 필수인 것 같아요. 다들 조심합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하노이 가는데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여권이랑 지갑 지키신 건 천만다행이에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남은 여행 즐겁게 하세요!
헐 진짜 무섭네요. 하노이 여행 계획 중인데 긴장 빡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어우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그래도 대처를 잘하셔서 큰 피해는 없으셨네요.
아찔하셨겠네요. 그래도 큰돈이나 여권은 안 잃어버리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순식간에 털어간다더니 사실이군요. 폰에 스트랩이라도 달고 다녀야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거기서 폰 털릴 뻔했어요. 이상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일단 경계해야 합니다.
맥주거리 갈 때는 귀중품은 아예 호텔 금고에 두고 가볍게 가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방 지퍼에 옷핀이라도 채워놓고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