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사파까지 갈 때 캐빈형 슬리핑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예전에 일반 슬리핑 버스 타고 허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돈을 조금 더 주고 2인용 캐빈으로 예약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값 합니다! 누워서 갈 수 있는 공간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커튼도 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었어요. 내부에 USB 충전 포트도 있고 에어컨 조절도 개별적으로 가능해서 6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습니다. 다만 키가 180cm 이상이신 분들은 다리를 완전히 뻗기에는 살짝 좁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도로 상태가 고르지 못해 흔들림이 있으니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미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튼 칠 수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남들 시선 안 신경 쓰고 편하게 누워 갈 수 있으니까요.
사파 갈 때 슬리핑 버스 고민 중이었는데 캐빈형으로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키가 180 넘는데 역시 조금 좁을까요? 일반 슬리핑 버스보다는 그래도 낫겠죠?
멀미 심한 편인데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2인용 캐빈 혼자 타는 것도 가능한가요? 넓게 가고 싶어서요.
하노이에서 사파 갈 때 버스가 제일 무난하죠.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기대됩니다.
확실히 일반 버스보다 캐빈형이 프라이빗해서 잠자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USB 충전 포트 있는 게 은근히 진짜 편해요. 배터리 걱정 없이 잘 갔습니다.
에어컨 개별 조절 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버스 타면 추울 때가 많아서 걱정했거든요.
가격 차이가 많이 안 나면 무조건 캐빈형이 답인 것 같아요. 몸이 편해야 여행이 즐겁죠.
6시간 동안 흔들리는 거 생각하면 멀미약은 진짜 필수템입니다. 꿀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