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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래블카드(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등)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현금 없이 카드만 들고 베트남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현금이 꼭 필요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로컬 맛집, 길거리 간식, 야시장, 그리고 소도시에서의 그랩 택시 등은 여전히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거나 오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그랩 어플에 카드를 등록해 놨더라도 가끔 결제 시스템 점검이나 오류로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기사님들이 계셔요. 따라서 100% 카드만 믿지 마시고, 한국에서 달러로 우대 환전해 가신 뒤 현지 금은방에서 동(VND)으로 환전하시거나, 현지 VP뱅크 등 수수료 없는 ATM에서 카드로 현금을 일부 인출해 두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금은방 환전이 우대율이 제일 좋긴 하더라고요. 달러 신권으로 챙겨가는 게 팁입니다.
진짜 공감해요. 야시장이랑 길거리 음식 먹을 때는 무조건 현금 필수더라고요.
저도 지난달에 카드만 들고 갔다가 그랩 오류 나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현금 조금은 꼭 필요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VP뱅크 ATM 위치 미리 구글맵에 저장해두고 가야겠네요.
맞아요, 특히 소도시는 카드가 거의 안 된다고 봐야 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