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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일정은 대략 다낭 공항 도착해서 한시장 근처 호텔에 묵고, 둘째 날에 바나힐 갔다가 셋째 날 호이안으로 넘어가는 일정인데요. 바나힐 갈 때 왕복 렌트카(기사님 포함)를 예약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때그때 그랩을 부르는 게 편할까요? 부모님이 체력이 약하셔서 이동할 때 최대한 편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소원배 탈 때 호객 행위가 심하다는데 보통 얼마 정도에 타면 적당한지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맛집도 몇 군데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원배는 보통 2인 기준 15만 동, 3~4인은 20만 동 정도가 정찰제 가격이에요. 매표소에서 공식 티켓 사서 타시는 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
다낭 한시장 근처에서는 '냐벱'이나 '벱꾸온' 추천해 드려요. 깔끔하고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을 거예요.
바나힐은 산 위라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얇은 겉옷 꼭 챙겨가세요. 부모님 체력 안배가 제일 중요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무조건 기사님 포함 렌트카 추천해 드려요. 그랩 기다리는 시간도 은근히 지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