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중에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맥주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저녁에 방문했더니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분위기 자체는 엄청 활기차고 베트남 특유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혼자 가니까 자리를 잡기가 조금 눈치 보였고, 호객 행위가 너무 심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대표 메뉴인 마가린 바베큐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솔직히 평범하고 기름진 편이라 맥주 없이는 많이 먹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시끌벅적한 야시장 분위기를 좋아하시거나 일행이 있다면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가시는 분들은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가면 호객 행위 진짜 장난 아니죠ㅠㅠ 저도 기 빨려서 금방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마가린 바베큐는 진짜 비주얼에 비해 맛은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맥주랑 같이 먹으면 분위기 때문에 잘 들어갑니다!
혼자 여행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이른 저녁에 가봐야겠어요.
맥주거리는 진짜 시끌벅적한 그 맛으로 가는 것 같아요. 혼자 가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다음 주에 하노이 혼자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가기 전에 꼭 참고할게요.
맞아요, 거기 주말에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죠. 평일에 가면 조금 더 여유로울까요?
마가린 바베큐 냄새는 진짜 좋은데 먹다 보면 엄청 느끼하죠. 맥주 없이는 절대 못 먹는 맛이에요.
혼자서 꿋꿋하게 다녀오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혼자 갈 예정이라 걱정했는데 시간대를 잘 맞춰봐야겠네요.
호객 행위 거절하는 것도 일이에요 진짜. 길 걸어갈 때마다 붙잡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분위기 느끼러 가기엔 최고죠!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고 오기 딱 좋은 곳 같아요.
하노이 맥주거리 가보고 싶었는데 상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혹시 혼자 가도 주문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가 또 있을까요?
저는 혼자 갔을 때 옆 테이블 외국인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마셨어요! 혼자 가도 그런 묘미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