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다낭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대략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세요.\n\n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한시장에서 아오자이 맞추고 핑크성당 구경한 뒤에 롯데마트에서 장을 볼 예정입니다. 저녁은 가볍게 숙소 근처 식당에서 먹으려고 해요.\n\n2일차는 하루 종일 바나힐 투어를 하고, 3일차에는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안방비치에서 쉬다가 저녁에 올드타운 야경이랑 소원배를 타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인데 부모님이 힘들어하시진 않을까요?
3박 4일 코스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짜셨네요.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롯데마트 쇼핑을 한 번 더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첫날 한시장에서 아오자이 맞추실 때 흥정은 필수입니다! 예쁜 옷 맞춰서 가족사진 많이 남기세요.
호이안 소원배 타실 때 구명조끼 꼭 착용하시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일차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에 사람이 정말 많아서 부모님 손 꼭 잡고 다니셔야 해요. 소원배 탈 때 흥정 잊지 마시고요!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롯데마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체력을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사지 샵은 미리 예약해 두시면 마지막 날 짐 보관도 해주니까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바나힐 투어는 계단이나 걷는 구간이 꽤 있어서 부모님 체력에 맞춰서 천천히 이동하시는 걸 추천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일정이 아주 알차고 좋네요! 다만 바나힐은 날씨 변화가 심하니 겉옷 꼭 챙기세요.
첫날 아오자이 맞추고 바로 입고 다니시면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탁월한 선택이세요.
바나힐은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해서 휠체어 대여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세요.
호이안 올드타운 야경은 정말 예쁘지만 인파가 몰리면 피곤할 수 있으니 카페에서 쉬어가는 타이밍을 꼭 가지세요.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바나힐 하루 종일 일정은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주세요.
안방비치에서 맛있는 해산물 드시면서 쉬면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