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사파 갈 때 캐빈형 슬리핑 버스 이용했습니다. 누워서 갈 수 있어서 엄청 편하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요,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장점은 진짜 침대처럼 누워서 갈 수 있고 커튼 치면 프라이빗 공간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충전 포트도 있고 나름 쾌적해요. 하지만 단점은 흔들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파 올라가는 길이 워낙 꼬불꼬불한 산길이라 후반부 1~2시간은 진짜 바이킹 타는 기분이었어요. 평소에 멀미 전혀 안 하시는 분들도 슬리핑 버스 타실 때는 멀미약 꼭 미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멀미약 안 먹었다가 중간에 내리고 싶을 정도로 속이 울렁거렸어요. 그리고 버스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울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 챙겨 타세요.
멀미약은 하노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나요? 한국에서 미리 사 들고 가는 게 나을까요?
사파는 가고 싶은데 가는 길이 험난해서 매번 망설여져요. 버스 후기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슬리핑 버스 로망 있었는데 멀미가 복병이군요. 겉옷 챙기라는 말씀도 잘 기억해둘게요.
누워서 가는 건 편해 보이는데 멀미는 생각 못 했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와, 사파 가는 길 진짜 험하다고 들었는데 멀미약은 진짜 필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흔들림이 바이킹 수준이라니 상상만 해도 어지럽네요. 그래도 사파는 그만큼 아름답겠죠?
저 다음 달에 사파 가는데 캐빈형 버스 예약해놨거든요. 멀미약 무조건 사야겠어요.
저도 이거 탔을 때 멀미 때문에 고생 엄청 했어요. 진짜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이라도 사야 합니다.
에어컨 추운 건 베트남 버스들 공통점인가 봐요. 바람막이 하나 꼭 챙겨야겠네요.
산길이라 흔들림이 그렇게 심한가요? 멀미 심한 편인데 기차로 가야 하나 고민되네요.
혹시 버스 안에 화장실도 따로 있었나요? 중간에 휴게소는 자주 들르는지 궁금해요.
사파 가는 길 풍경은 예쁘다던데 멀미하느라 풍경 볼 정신도 없으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캐빈형 버스 진짜 아늑해 보이긴 하네요. 저도 예약할 때 팁 참고하겠습니다.
에어컨 춥다는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담요 같은 거라도 챙겨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