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중 사파에 가기 위해 캐빈형 슬리핑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약 6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쾌적했어요. 2층 버스인데 저는 1층 싱글 캐빈을 예약했습니다. 누워서 갈 수 있고 커튼을 치면 개인 공간이 보장되어서 정말 편하게 자면서 갔습니다. 내부에 USB 충전 포트도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춥기까지 하더라고요. 담요를 주긴 하지만 긴팔 옷 하나 챙겨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중간에 휴게소를 두 번 정도 들르는데 화장실 이용 시 소액의 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잔돈을 조금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파의 멋진 계단식 논 풍경을 보니 멀미하며 온 보람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사파 날씨는 어땠나요? 하노이보다 많이 선선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2층은 많이 흔들리나요? 키가 큰 편인데 캐빈 크기가 넉넉한지도 궁금해요.
휴게소 화장실 돈 받는 건 몰랐네요. 베트남 동 잔돈 진짜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캐빈형은 커튼이 있어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일반 슬리핑 버스보다 훨씬 안심돼요.
캐빈형 버스 내부에 충전 포트도 있나요? 혹시 케이블은 어떤 타입인가요?
슬리핑 버스 1층이 멀미도 덜하고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저도 다음엔 캐빈형으로 타봐야겠어요.
에어컨 진짜 빵빵하죠! 저는 덜덜 떨면서 갔던 기억이 있어서 긴팔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사파 계단식 논 사진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버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셨나요?
화장실 이용료 받는 휴게소가 있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잔돈 꼭 챙겨야겠네요.
슬리핑 버스 타면 멀미약 먹는 게 좋을까요? 멀미 심한 편이라 걱정이네요.
사파 논뷰 진짜 예술이죠. 6시간 버스 탈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에요.
혼자 여행 갈 때 싱글 캐빈 타면 프라이빗하고 딱 좋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 다음 달에 하노이-사파 일정인데 덕분에 유용한 정보 얻고 갑니다!
담요를 주긴 하지만 찝찝할 수 있으니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겨 타면 딱이겠어요.